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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김명수 가부 국민의당에 달려있었다..이성이 이겨"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서혜림 기자 =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는 21일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인준안이 국회 본회에서 통과된 데 대해 "가결이든 부결이든 국민의당 의원들에게 달려있었다"며 "토론과 고뇌 끝에 이성이 감성을 누르고 이겼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김 후보자 임명동의안에 대한 표결 직후 기자들에게 "이성적으로 보면 문재인 정부의 성공

정우택, 김명수 가결에 "국회 존중..역사에 남는 대법원장되길"
정우택 한국당 원내대표. 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1일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인명동의안이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국회에서 결정된 사항을 존중한다”고 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본회의장을 나온 직후 기자들과 만나 “국회에서 민주적 투표를 거쳐 결정된 것이므로 결과를 존중한다”면서도 “김 후보자의 부적격한

추미애 "국회, 국민 바람 외면 못해..사법 공백 메워줘 감사"
(서울=뉴스1) 김수완 기자,이정호 기자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1일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가결에 대해 "국민의 바람을 국회가 외면할 수 없었다는 것을 오늘 제대로 보여줬다"며 "사법 공백을 메워주신 국회의원, 동료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추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를 마치고 나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

김명수 신임 대법원장 "국민 위한 사법 구현에 최선 다할 것"
(서울=뉴스1) 최동순 기자 = 김명수 신임 대법원장은 21일 국회 임명동의안 통과와 관련해 "국민을 위한 사법을 구현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법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 인준안이 통과된 직후 대법원을 통해 발표한 입장문에서 "중책을 맡게돼 다시 한번 무거움을 느낀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사법부가 당면하고 있는 여러 도전과 어

[취재파일] 귀한 몸 '송이버섯'..소나무 뿌리에 '더부살이'
송이버섯은 은은한 솔향과 식감, 삿갓 머리 모양으로 가을 버섯 중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산에서 바로 딴것을 가볍게 뿌리만 손질한 뒤 얇게 썰어 참기름 소금장에 찍어 먹으면 고유의 향과 맛이 그대로 전해진다. 소고기 무국이나 미역국에 넣기도 하고, 잔치국수 고명으로 얹어 주던 어머니의 손맛은 지금도 잊을 수 없다. 강원도 양양과 충북 괴산, 경북 상주, 문

전병헌 "상식적 협치해준 국민의당에 감사"
[이데일리 조진영 기자]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은 21일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인준안이 국회를 통과한데 대해 “협치해주시고 싱식적으로 판단해주신 국민의당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전 수석은 이날 본회의 직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려와 반대 목소리도 있지만 김 후보자가 충분히 중립적이고 안정적인 사법개혁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화염병 세례에 사고까지..로힝야 유혈사태 속 난민구호 '수난'
(방콕=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미얀마군과 로힝야족 반군의 유혈충돌로 수십만명의 난민이 발생한 가운데 이들을 위한 구호활동이 곳곳에서 악재를 만났다. 미얀마 서부 라카인주에서는 난민 구호활동에 반대하는 군중이 화염병을 던지며 구호선박의 활동을 막았고, 로힝야족 난민들이 건너간 방글라데시에서는 구호품을 실은 트럭 사고로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21일

이총리 "석면잔류 교실 폐쇄 후 정밀청소..원인도 규명"
국정현안조정회의 "추석 연휴까지 필요한 조치 끝내야"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는 21일 '학교 석면안전 대책'과 관련해 "정부는 학생 건강을 보호하는 데 필요한 조치를 즉시 시행하라"고 지시했다. 이 총리는 또 "문제가 된 교실을 모두 폐쇄하고, 정밀청소를 한 뒤에 학부모 등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실내공기 질을 엄격히 측정하라"며

[단독] 경쟁률 추락에 재학생까지 줄줄이 이탈..'반세기' 전통 조선·원자력학과의 위기
"신입생과 2학년들만 해도 전공수업을 아예 안 듣기 시작했어요. 바로 다른 과 옮길 준비를 하는데 나도 '탈(脫) 조선' 해야 하는게 아닌가 고민이에요.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재학생 A씨) 한때 한국 경제를 주도하던 조선산업과 원자력발전(원전)이 각각 산업 침체와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삐걱거리면서 이를 견인해 온 대학 내 조선해양공학과와 원자핵

"北 도발시 완전 분쇄, 다신 도발 엄두 못내게 해야"
21일 김영우 국회 국방위원장과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육군 6사단 최전방 GP를 방문해 경계작전태세를 확인했다. 김 위원장이 PVS-11K(주·야간 조준경)를 장착한 K-1소총을 겨눠보고 있다. [사진=국방부][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김영우 국회 국방위원장과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21일 함께 육군 제6보병사단 최전방 GP를 방문해 경계작전태세를 확인하고

성추행 혐의 여주 교사 "안마 부탁일 뿐, 추행 아냐"
여고생 70여 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고교 교사 2명이 혐의를 대부분 인정하면서도 추행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21일 수원지법 여주지원 형사부(재판장 최호식)는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교사 김모씨(52)·한모씨(42)의 첫 공판을 열었다. 김씨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6월까지 체육교사로 재직하며 학생 13

전투기 파일럿 꿈꿨던 김명수..사법부 수장으로 개혁 '날개'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가 지난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제3회의장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김명수(58·사법연수원 15기) 대법원장 후보자가 진통 끝에 국회의 동의를 받아 16대 대법원장직을 맡게 됐다. 학창시절 전투기 조종사를 꿈꿨으나 시력 때문에 꿈을 이루지 못했던

방글라 총리 "로힝야족은 미얀마 출신..난민 데려가라"
(뉴델리=연합뉴스) 나확진 특파원 = 셰이크 하시나 방글라데시 총리가 최근 악화일로를 치닫는 로힝야족 난민사태와 관련해 미얀마 정부를 비난하며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21일 방글라데시 인터넷신문 BD뉴스24 등에 따르면 유엔 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하시나 총리는 지난 19일 현지에서 열린 이슬람협력기구(OIC) 회원국 모임에서 이같이 요구했다

브라질 대법원, 테메르 항소 기각..재판여부 하원 손에
(서울=뉴스1) 정이나 기자 = 미셰우 테메르 브라질 대통령이 재판에 서지 않도록 하기 위해 제기한 항소를 20일(현지시간) 연방대법원이 기각했다. AFP통신 등은 이날 브라질 연방대법관 11명 중 과반인 6명이 사법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테메르 대통령 변호인단의 항소를 기각하기로 판결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테메르 대통령을 재판에 회부할지에

김명수 인준 국회 통과..가결정족수보다 10표 여유(3보)
찬성 160·반대 134·무효 3·기권 1표…여야 극한 표대결 헌재소장·대법원장 사상 초유 동시 공백사태 피해 (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1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김 후보자 임명동의안에 대한 무기명 투표를 실시, 출석 의원 298명 가운데 찬성 160명, 반대 134명, 기권 1명

공정위 기업집단국장에 신봉삼..김상조號 조직 개편 완료
(세종=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골목상권 보호와 재벌개혁을 기치로 내건 김상조호(號) 공정거래위원회가 대규모 인력 증원에 이어 첫 인사를 단행하면서 조직 개편을 마무리했다. 공정위는 대기업 조사를 전담하는 초대 기업집단국장에 신봉삼 전 시장감시국장을 임명했다고 21일 밝혔다. 신 국장은 행정고시 35회로 국제카르텔과장, 기업집단과장 등 조사와 정책 부처

우원식 "김명수 가결, 국민의 승리"(1보)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1일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본회의 가결 결과에 "사법개혁을 바라는 국민의 승리"라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본회의 의결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국민의 뜻이 국회에서 이렇게 관철될 수 있도록 찬성표에 함께 해주신 야당 의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조철희 기자 samsara@mt.co

김동철 "국민의당 의원들, 감성 누르고 이성적으로 찬성"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김세현 인턴기자 =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21일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가결된 데 대해 "아시다시피 가결이든, 부결이든 국민의당 의원들에게 달렸는데 참으로 고심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당 의원들은) 이성적으로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그

日 대도시 알바 시급 1만700원 '사상 최고'..최저임금 인상효과
(서울=연합뉴스) 이춘규 기자 = 일본에서 지난달 최저임금 인상이 결정된 뒤 아르바이트나 파트타임 근무자의 시간급이 줄줄이 올라 최고 1천63엔(약 1만700원)이 됐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1일 보도했다. 도쿄도 주오구 리쿠루트잡스가 발표한 8월 모집 시 평균 시급을 보면 도쿄·나고야·오사카 등 3대 도시권에서 전년 같은 달보다 2.7% 오른 1천14엔이

靑 "대법원장 공백 없이 가결돼 다행..국회에 감사드린다"
지명 31일만에 국회 인준…가까스로 사법부 공백 모면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김승욱 기자 = 청와대는 21일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의 인준안이 국회에서 통과되자 "다행스럽고 국회에 감사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국회 표결 통과 직후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대법원장 공백 없이 신임 대법원장이 임명된 데 대해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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